[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역사교실 / 창원의 과거와 현재 (6/29)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역사교실 시간에 <창원의 과거와 현재>로 1930년대부터 1960년대 1980년대 그리고 1990년대의 마산,진해,창원의 옛 모습과 변천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강사님이 준비하신 동영상을 토대로 하나씩 창원과 마산의 시대적 이슈들을 설명해 주시면서 새롭기도 하고 새록새록 추억이 되살아 나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첫번째는 창원,마산,진해의 과거풍경으로 창원의 변천사를 사진과 함께 설명주시면서 그 시대적으로 붐이였던 마산 수출자유지역 그리고 한일합성, 창원 국가산업단지, 상남동의 풍경등을 하나씩 동영상과 함께 풀어주셨습니다. 그 당시 최고의 이슈였던 마산수출자유지역과 한일합성으로 창원이 크게 성장하였지만 지금은 모두 문을 닫고 점차 줄어들게 되면서 창원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로인해 창원,마산이 많이 성장하였고 지금의 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의 시내버스 모습, 소독약 차량, 넝마를 매고 다니는 아저씨등 추억의 재미가 솔솔한 그런 역사교실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어릴적의 추억을 이야기하니 다들 목소리가 커지고 집중되는 모습이였고, 추억을 회상하는 그런 시간이였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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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