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창체 수업 후, 2교시 스마트폰 활용시간에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카카오톡으로 오픈채팅하는 법과 책갈피를 설정하여 중요한 일정을 잊지 않도록 해보았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발달장애인들이 호미로 흙을 파며 감자를 찾아 주워 담는다.올해 감자씨를 뿌릴때가 어제같았는데 크게 자란 감자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텃밭체험활동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스포츠스태킹 시간에 한글자부터 다섯글자의 과일이름으로 손유희를 해보고 18세 순이와 감수광 노래에 맞춰 컵율동을 해보았습니다. 3.6.3 스태킹에서 업그레이드 된 6.6 스태킹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
한국장애인신문 최칠환 경남본부장과 창원특례시의회 권성현부의장(북면.동읍.대산)의 감담회가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권성현 부의장은 창원지역에 거주하는 6천여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알궐리와 정보제공은 무엇보다 필요한 부분이기에 시각장애인의 알권리를 위한 정보접근성 향상
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 함차게 팔을 뻗으며 비행기를 날린다.가장 멀리 날린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다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또 다른 비행을 시작한다.
발달장애인은 정원산업박람회와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관람하며 진주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겼다. 잘 가꾸어진 정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활짝 피어난 수국의 향기에 흠쁙 빠진다 발잘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정원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각자 좋아하는 노래 한곡씩 부르고 새로운 노래인 나훈아의 “찻집의 고독”을 들어보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최근에 가수 “린”이 불러 유명해진 곡으로 노래 중간에 루루루루~ 가사로 리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한문 수업 후, 2교시 밸런스워킹 시간에 바른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한명씩 바른자세를 취해보고 자세를 고쳐보았습니다.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타바타 근력운동 8가지를 순서대로 배워본 후 음악에 맞춰 운동해봄으로써 온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국어 수업 후, 2교시 토탈공예 시간에 분경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장독뚜껑에 마사를 깔고 레드스타, 테이블야자, 아이비, 호야를 심어주고 흰모래로 길을 만든 후 에그돌과 피규어로 장식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식물을 심어놓으니 풍성하고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1반과 2반 학생들은 현장 체험 학습으로 6월 12일 합반으로 함안 입곡군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입곡군립공원은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입곡저수지 일대에 조성한 공원으로 숲 사이로 등산로가 잘되어있고 쉴 수 있는 벤치들이 많아 학
창원축구센타 10시에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사)경남라움사회복지 진흥원 소속의 활동 지원사와 장애인들이 함께 참석하여 (사) 창원여성회 부설 젠더연구서 "폭력예방 꿀팁" 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의 "장애인인권보고강화와 종사자 스트레스
“장애인 가족에 용기와 희망을”경남도, ‘백년해로’ 민관 협력 결혼 지원사업 추진 – 11일, 도청서 장애인가족 위한 ‘백년해로’ 추진 업무협약식 개최– 병원·금융권·장애인단체 등 7개 기관 맞손– 장애인 부부 합동결혼식, 예식장 대관부터 생활패키지․정착 지원까지 경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개원을 앞둔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의 공식 별칭을 선정하기 위해 이름짓기 공모전을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기록원의 역할과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학생, 교직원, 도민 모두가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한문 수업 후, 2교시 밸런스워킹 시간에 다양한 동작으로 스쿼트 자세를 취해보고 균형워킹과 동시에 앉아서 실시하는 기본동작을 함으로써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
발달장애인들은 접시에 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색칠하는 핸드페인팅 체험활동을 즐긴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핸드페인팅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함께 만들어진 접시는 굽는 과정을 거쳐 조만간멋진 작품으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