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 이용자들은 마산국화축제장을 찾아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여러가지 형상의 모형으로 꾸며진 국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국화꽃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지역내 다양한 문화활동참여로 발달장애인의 정서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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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 이용자들은 마산국화축제장을 찾아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여러가지 형상의 모형으로 꾸며진 국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국화꽃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지역내 다양한 문화활동참여로 발달장애인의 정서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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