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복지등기우편사업 순항집배원 34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기가구 발굴거창군이 지난 6월 거창우체국과 함께 시작한 복지등기우편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및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앞서 군은 거창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집배원 34명을
KoELSA, 지역사회 소규모 복지시설 환경 개선 지원진주시복지재단에 200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박종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교육홍보이사(오른쪽)가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에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는 9일
진주시 보건소,‘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 운영진주시보건소가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기능 및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 중에 있다. 진주시 제공.진주시보건소가 지난달부터 오는 11
경남 '유령아동' 찾기 시작유튜브바로보기[앵커] 경남지역 이슈를 집중 분석하는 시간 헬로이슈토크입니다. 정부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일명 '유령아동'이라 불리는 출생미등록아동을 찾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도내 지자체마다 활발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경남적십자사, 사회공헌 6곳에 '회원 유공장'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명예장에 김해상공회의소, ㈜그린푸드밸리, 은장에 창원보호관찰소, 오미식품, 강남샷다절곡센타, 경상남도약사회 등 총 6곳에 회원유공장을
창원특례시,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 보냈다10일 14시 현재, 단순 침수, 토사 유출 등 비교적 경미한 피해만 입은 것으로 파악제6호 태풍 ‘카눈’이 창원 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균 259.5mm(최고 성산구 329.8mm)의 많은 비를 뿌리며
태풍 카눈, 오전 9시 경남 남해안 상륙…강도는 아직 ‘강’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6시 현재 경남 통영 남쪽 100㎞ 해상에서 시속 22㎞로 북상 중이다.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75hPa과 35㎧(시속 126㎞)로 강도 등급은 아직 ‘강’을 유지하고
경남도,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따른 출근 시간대 도민 안전 유의 당부 - 10일 오전 행정기관 및 유관 민간기업 출근 시간 조정 권고- 도 소속 공무원 1/3,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목) 출근시간대
인권위 "'장애 극복' 표현, 장애인에 대한 편견 조장"'장애를 극복한다'는 표현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어 통용되지 않도록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9일 인권위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장관과 대구광역시장에게 장애
김예지 의원, '장애인용 출판물 의무 제공' 개정안 대표 발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출판물 발행 사업자가 장애인을 위한 출판물 제공을 의무화하게 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현행법은 출판물을 발행하는 사업자
경남1호' 밀양공공산후조리원... 1년 발자취비용은 저렴, 친절도는 1위대한민국 8.4%의 주민만이 가질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입력 2023-08-09 15:31퍼가기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밴드프린트20230809-넘버원 밀양공공산후조리원 1주년(2)밀양공공산후조리원 개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와 함께 하는 경남 명무전경남 춤맥을 이어온 명무들과 초청 명무들의 춤 향연!19일(토) 3·15아트센터 소극장 ‘경남명무전’개최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에서는 오는 8월 19일(토)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10월 경남 창원특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에서 연꽃과 가시연꽃 개화주남의 여름 수놓은 연꽃의 향연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고 가시연 복원지에 가시연이 개화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주남저수지 연꽃단지는 면적 11,816㎡에 홍련,
창원특례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지하차도 사전 차량 통제8월 10일 새벽 태풍 영향권 및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 추진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하여 침수에 취약한 지하차도의 차량 통제를 통하여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