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어린이집, 봉곡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및 대피 역량 강화
경상남도청어린이집은 2026년 10월 29일 오전 10시 봉곡소방서와 함께 어린이집 내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하고, 보육교직원과 영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가 생활하는 보육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대피 과정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대피를 지원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또한 봉곡소방서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시설인 만큼, 평소 재난 예방과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남도청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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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