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역사교실 시간에 <일제강점기> 무단 통치시기(1910년대~), 문화 통치시기(1920년대~), 민족말살 통치시대 (1930년대~1940년대)로 나뉘어 수업을 해보았습니다. 무단통치시기에는 토지조사사업으로 조선이 무지 힘들었고, 문화통치시기에는 산미증식계획으로 우리나라의 쌀을 약탈해 갔으며, 민족말살통치시기는 징병과 징용, 그리고 위안부등으로 조선을 말살하려는 계획이 난무했지만 결과적으로 조선의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워, 끝까지 조선을 지키며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려는 숭고한 정신과 단결된 마음, 독립하려는 굳건한 의지와 열의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새삼 느끼는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이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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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