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미술스케치 시간에 저번시간에 배운 조형의 요소를 복습하며 컵 작품을 마무리를 하고 이번에는 약간의 난이도를 높여 마늘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명암을 스스로 정해 넣어보는 것으로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스스로 찾아서 명암을 색칠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약간 어렵기도 했으나, 학생들 본인만의 방식으로 명암과 채도를 척척 채워나가며 마늘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두운 면에서 밝은 면으로 가는 그라데이션이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반복적인 명암 그리기 연습으로 실력이 월등히 늘어나 제법 멋진 작품이 나왔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e-경남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