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들이 맘프(MAMF) 다문화축제장을 찾았다." (10월24일)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맘프(MAMF)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맘프(MAMF)는 다문화 축제로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뜨레봄의 이용자들의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체험 활동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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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