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2024년 새해를 맞으며 먼저 새해 인사 드리는 법을 배우기에 한창이다. 영상을 통해 연습을 하며

한정숙 센터장(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과 선생님들 앞에서 직접 배운 인사법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며 인사를 드린다.



한정숙 센터장은 발달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주머니에 새배 돈을 넣을 주시며

2024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덕담을 전했다.


" 2024년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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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