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봉사단 경로당 미용봉사 활동

120봉사단 경로당 미용봉사 활동

- 10년 젊어진 외모로 ‘활기찬 은빛 청춘’ 선물 -

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숙자)에서는 19일 120봉사단원과 함께 양곡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웅남동 120봉사단은 지난달 신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웅남동 관내 시 소유 경로당 6개소에서 매달 1회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며, 거동이 불편하고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우선 선정하여 어르신 개인위생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유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문미용자격증을 가진 봉사단원 등 봉사자 7명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염색과 커트 등 개인별로 필요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활동하는 내내 서로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미용 서비스를 받으신 어르신은 “혼자 염색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봉사를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젊어진 기분이 들어 좋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웅남동 120봉사단(단장 박종효)은 “미용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숙자 웅남동장은 “뜻깊은 봉사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120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좋은 웅남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