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회성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직무교육

마산회원구 회성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직무교육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성동(동장 정순우)에서는 지난 2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1명을 대상으로 회성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들의 출·퇴근시간 준수, 활동 근무수칙을 안내하고, 사업 수행시 발행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여 교통사고, 골절사고 등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순우 회성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사회활동사업 참여자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 중 사고없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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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