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먹거리, 전통 장 담그기

건강한 먹거리, 전통 장 담그기

성산구 용지동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 실시

창원시 성산구 용지동 주민자치회(회장 옥종균)는 18일 용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 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은 용지동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지난 2월 메주 담그기를 시작으로 4월에 간장·된장 가르기, 오늘 간장·된장 나눠 담기 3회차에 걸쳐 총 4개월동안 진행되었다.

용지동 주민자치회는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직접 된장과 간장을 담그는 체험을 통해 먹거리에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의미를 새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날 수강생들은 직접 담가 완성된 간장과 된장을 통에 나눠 담아 가져가고, 주민자치회에서 담금 장 일부는 관내 12개 경로당에 전달 하였다.

옥종균 주민자치회장은“ 용지동 전통장 담그기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온 용지동 특화 특화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장담그기 프로그램에 수강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듬뿍 담겨 오늘 완성된 장맛이 일품이며,
비오는 날씨에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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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