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우수기관 3개소 표창 수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우수기관 3개소 표창 수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오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배분사업 우수기관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 이혜란 팀장, 생명터미혼모자의집 노미진 원장,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유재민 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배분사업 우수기관 포상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분사업 우수기관으로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 생명터미혼모자의집,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총 3개소가 선정되어 이번 포상식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모금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 중 사업 진행 결과를 검토해 사업과 회계평가 결과 및 사업수행능력이 우수해 지역사회 변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매년 배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는 삼성중공업㈜거제조선소 지정기탁 공모사업으로 코로나 19 등의 감염질병을 대비해 김해지역의 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연합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해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다.

생명터미혼모자의집은 전국 기획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임신, 출산 지원을 통한 초기 양육환경 조성사업을 진행하여 위기상황에 있거나 임신, 출산에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의 의료지원은 물론 안정적인 양육 및 자립 지원에 큰 역할을 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신청사업으로 농촌지역 발달장애인의 기술습득과 취업 영역 확대를 위한 현장중심형 직업대학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추후 재능을 계발하고 직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경남모금회 강기철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 구석구석 돌아보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모금회에서도 지역사회복지 기관의 필요와 욕구에 발맞추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2년 224억원을 모금해, 238억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을 지원한바 있다. 한편 경남모금회는 연중 모금사업을 실시해 도내 개인 및 단체, 기업 등을 통해 성금을 접수하고 있으며, 십시일반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및 의료비, 사회복지시설기관 프로그램 및 기능보강 사업비로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11일 오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배분사업 우수기관 포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유재민 팀장, 사단법인함께꿈을그리다 목양비젼지역아동센터 이혜란 팀장, 생명터미혼모자의집 이주영 과장, 노미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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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