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힐링영화 / 도둑들 (11/5)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힐링영화 시간에 2012년도 개봉한 "도둑들" 이라는 영화를 관람해보았습니다. 등장인물로는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등이 있고, 줄거리로는 뽀빠이,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등 한국 도둑들이 미술관에서 물건을 훔치는 데 성공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후 마카오박이라는 인물이 이들에게 마카오 카지노에 있는 거액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자는 제안을 합니다. 한국 도둑들은 중국 도둑들과 한 팀이 되어 카지노에 잠입할 계획을 세웁니다. 금고털이 전문가 팹시도 합류하고, 각자 역할을 나눠 작전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도둑들 사이에는 서로 다른 속셈이 있습니다. 특히 마카오박을 둘러싼 과거의 배신과 감정이 드러나면서 팀워크가 흔들립니다.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작전이 시작되지만 계획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마카오박은 자신의 진짜 목적을 숨기고 있었고, 다른 도둑들도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입니다. 경찰까지 개입하면서 도둑들은 서로 흩어지고 목숨을 건 추격전을 벌입니다. 결국 도둑들은 각자의 욕망 때문에 뿔뿔이 흩어집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배우들의 매력, 배신, 반전, 액션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복잡한 추리보다는 시원한 범죄 액션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좋아한 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2012년에 개봉한 영화로 14년이 흘렀 지만 지금 다시 봐도 충분히 재미있는 한국 범죄영화 중 하나입니다. 모두들 재밌게 관람하였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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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