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수해지역 이웃의 일상 회복 지원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효성중공업(주) 창원공장의 후원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추석맞이 ‘행복박스’를 전달하는 「가치펀딩 나눔지원사업」을 추진하고, 9월 16일(수) 오전 11시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효성중공업(주)의 후원금 1,500만원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자체 재원 300만원을 더해 총 1,8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수해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지원을 집중해 수해로 인한 생활상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전달되는‘행복박스’는 고기, 과일 등 추석 명절에 필요한 신선식품과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수해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이번 나눔은 효성중공업(주)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성중공업(주) 관계자는“추석을 앞두고 수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주)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수년간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재난과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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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