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와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에 AI 활용 더한다
-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 연계를 통한 직군별 맞춤형 AI 실습교육 운영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현장 중심 AI 활용 역량 및 실무 효율성 강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원장 직무대행 김대일)은 9월 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259명과 전담사회복지사 29명 등 총 288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 연계 종사자 AI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일상과 업무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등 직군별 업무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직군별 특성과 실제 업무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활지원사는 일상 및 돌봄 현장에서의 AI 활용능력을 높이고, 전담사회복지사는 행정업무에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지역별 교육장에서 직군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검증 등 디지털 안전에 관한 내용을 함께 다뤄 종사자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대일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돌봄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 보다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 수행기관 종사자의 업무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준비·운영하며, 종사자의 실무역량 향상과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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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