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힐링영화 시간에 2019년 1월 개봉하였으며,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최종 누적 관객 1,626만 명을 동원했던 유명한 영화인 "극한 직업"을 관람해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를 지켰던 기록이고, 지금까지도 네이버 기준 평점 9.21이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스타 파워나 무거운 메시지 하나 없이 오직 "웃기겠다"는 목표 하나로 이 정도 기록을 세웠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줄거리를 요약해서 이야기하면, 실적 바닥을 치며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이,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24시간 잠복 감시를 위해 범죄 조직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합니다. 그런데 이 치킨집이 뜻밖에도 절대미각으로 입소문을 타며 대박이 나버려 형사들은 잠복 수사와 치킨집 운영 사이에서 정신없이 흔들립니다.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라는 이 컨셉 하나가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을 이끌어가는 재밌는 영화입니다. 학생들 모두 유쾌하고 재밌게 관람하였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왜 제목이 "극한직업"인줄 알겠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영화 시간을 마무리해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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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