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목공예 / 4칸 원목정리함 만들기 마무리 (7/21)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목공예 시간에 4칸 원목정리함 만들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시간에 원목을 4단 정리함으로 짠뒤 스테인을 작업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고, 오늘은 스테인 작업까지 끝낸 4칸 원목정리함에 스텐실로 여러가지 무늬를 꾸며주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텐실의 무늬가 다양하기에 내가 원하는 무늬를 골라서 내가 원하는 색을 덧칠해 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4곳에 원하는 스텐실을 칠하고 말려준 뒤, 친환경 바니쉬를 발라줍니다. 한번 바르고 마르면 2차로 바니쉬를 발라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무늬들을 자신의 개성에 맞게 칠하고 덧칠해주며 예쁘게 4칸 원목정리함을 마무리하여 집으로 가져갔답니다. 정성껏 만든 4칸 원목정리함을 약통이나 잡동사니 물건, 연필꽂이 등 다양하게 사용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마무리해보았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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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