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뇌인지발달 시간에 <씽씽 마방진> 게임으로 주사위 숫자합을 계산하는 연산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게임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말색상으로 공간을 파악하는 공간이해와 계획적인 진로설정을 심어주는 학습능력등 복잡한 과정을 이해하고 기다리는 인내력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게임방식은 주사위 두개를 던진뒤 합한 숫자를 숫자합판에 놓아서 같은 색이 가로 또는 세로로 나오면 이기는 게임으로 빙고와 비슷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같은 색이 가로 또는 세로로 나올경우 빨리 나오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계산력과 순발력이 뛰어나야 하기에 반복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점점 학생들의 합계산력이 빨라지고 팀끼리 서로 협력하며 퍼즐모양을 같은 모양으로 맞춰 나가는 실력이 점차 뛰어나지기에 치매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수업이였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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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