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역사교실 / 의 일생과 업적 (6/15)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역사교실로 <광개토대왕> 의 일생과 업적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끈 "광개토대왕" 고구려는 광개토대왕 덕분에 나라의 성장이 빠르며, 부족함 없이 민족들이 살아왔다고 합니다. 광개토대왕은 18세에 왕위에 등위하여 죽을때까지 나라를 위해 싸우고 약탈하여 자신의 고구려를 부유하게 이끌었습니다. 또한 백제와 신라등 주변의 나라들이 항상 침범을 노리고 있었으나 광개토대왕은 자신의 영역을 뺏기지 않으려 끝까지 지키고 싸웠으며, 나아가 영토를 더욱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또한 개마무사들을 철저히 훈련시켜 전쟁에서는 개마무사들이 제일 먼저 나서서 적군을 무찌르는 활약을 펼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광개토대왕은 3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장수왕이 왕위를 물려받아 오랫동안 나라를 부유하게 이끌었다고 하며, 고구려에서는 혼인풍습도 독특하여 "서옥제"라 하여 데릴사위제와 같은 풍습으로 아내를 맞이하면 아내의 저택에서 10년동안 머물며 머슴아닌 머슴살이를 하고 난뒤, 처자식과 자신의 집으로 되돌아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데릴사위제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구려하면 "광개토대왕" 이 손꼽히며, 나라를 위해선 정말 멋지고 훌륭한 왕이란걸 오늘 공부를 통해서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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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