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미술스케치 / “바나나” 실물 그리기 (5/18)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미술스케치 시간에 형태의 실물을 보고 그리기를 하여 난이도가 높은 미술스케치 수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실물을 보고 그리기 전 모양을 이루는 기초는 삼각형, 네모, 원형이며 이 모양으로 모든 실물형태를 그 테두리안에서 그려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을 배웁니다. 이렇게 모양안에서 구도를 잡아 가로로 그릴 것인지 세로로 그릴 것인지를 파악하여 그림의 형태를 잡아 그려나갑니다. 그 다음으로 물체의 명암을 파악하여 어둡고 밝음을 전체적으로 표현해주면 그림이 입체감이 살아나서 더욱 살아있는 느낌이 들며 그림의 생동감이 살아있음을 표현합니다. 이 스케치는 필히 연필로 하여야 하며, 기본 HB연필로 구도를 잡아 스케치를 한후 4B연필로 좀 더 세심하게 명암과 그림을 마무리하여 나갑니다. 과일중에서 조금은 난이도가 낮은 바나나를 직접 구도를 잡아 그려나간후 명암을 넣어주는 것으로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조금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강사님의 지도하에 잘 마무리 하였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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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