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미술스케치로 직접보고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실물 바나나를 이용하여 실제크기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바나나를 잘 관찰하며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나가는 학생들입니다. 바나나의 생김새를 둥글게 먼저 그리기보다는 일단은 네모모양의 직사각형을 만들어 큰 틀을 잡은 후 그 안에서 바나나의 형태를 잡아보았습니다. 바나나의 곡선의 형태를 천천히 따라 그리며 바나나를 완성시켜보았습니다. 그 다음 색연필을 이용하여 바나나의 색을 입혀주었더니 실물과 닮은 바나나 스케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자주 먹는 바나나를 이용하여 스케치를 해보니 훨씬 더 재밌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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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