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70여 명 대상, 신규 서비스 현장 안착 지원
- 16일 창원 3·15아트센터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종사자 집합교육 실시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조철현 원장은 4월 16일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퇴원후돌봄군)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신규 서비스의 체계적인 운영과 실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퇴원후돌봄군)의 추진배경 및 운영 지침 이해 ▲영양지원·가사지원·동행지원 세부 제공 방안 ▲서비스 프로세스별 실무 가이드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올해 신설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퇴원 후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건강하게 정착하실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서비스"이며, "이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종사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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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