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없는 경남 위해 나눔문화 더 확산해야” 경남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소외 없는 경남 위해 나눔문화 더 확산해야”

경남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 11일, 창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

-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강조, 취약계층 지원 위한 공동 노력 다짐

- 강기철 이임 회장 헌신에 감사... “나눔문화 확산의 든든한 버팀목”

- 정영식 신임 회장 취임 “지역 나눔활동 확대 다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사회복지 관계자, 기부자와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강기철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정영식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강기철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이 ‘나눔명문기업’에 공동 가입하는 자리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말한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나눔문화 확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강기철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며 희망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노력해 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경남의 나눔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취임한 정영식 회장께서 전임 회장이 다져놓은 나눔의 토대 위에서 더 큰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경남도도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식 신임 회장은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0·11대 회장을 맡았던 강기철 회장은 2020년부터 6년간 모금회를 이끌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을 추진해옸으며,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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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