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텃밭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쪽빛 물들이기에 한창이다.
어떤 모양으로 물들여 질까.
나누워준 하얀 셔츠를 꽁꽁묶어 쪽물을 적시며 열심히 문지른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하얀 천이 푸른 쪽빛으로 물들여 지는 것을 지켜보며 시원함을 만끽한다. .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이 텃밭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쪽빛 물들이기에 한창이다.
어떤 모양으로 물들여 질까.
나누워준 하얀 셔츠를 꽁꽁묶어 쪽물을 적시며 열심히 문지른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하얀 천이 푸른 쪽빛으로 물들여 지는 것을 지켜보며 시원함을 만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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