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의 "나도 마술사 되기" 체험활동 (5월22일)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동화속 여러 주인공의 그림을 이리 저리 썩고 나누며 "짢" 하더니 동화 이야기가 하나씩 분류되어 나타나는 마술을 선보이며 모두는 마술사가 된다.
이어서 쇠줄과 링을 활용하여 이리저리 줄을 감자 묶여진 링이 "짠"하더니 줄에서 바로 떨어진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이 마술사가 되어보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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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