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학 중 아동 요리교실 운영
창원특례시 성산구 성주동(동장 정미진)과 성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복태)는 23일 관내 저소득 아동 25명과 함께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요리교실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있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8월 9일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4회차에 걸쳐 샌드위치와 컵과일만들기, 미니케이크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1회차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샌드위치와 컵과일 만들기, 2회차는 케이크만들기 키트를 아동의 가정으로 전달하여 가족들과 함께 케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다.
23일 실시한 3회차는 더운 여름, 불을 사용하지 않고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간식으로 샌드위치와 컵과일 만들기 수업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과일퀴즈도 재미있게 풀었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샌드위치를 쌓고 만들어 먹으니 야채도 과일도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미진 성주동장은 “무더운 여름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성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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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