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방학「마산회원이끄미 멘토링단」발대식 개최
지역대학생 멘토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꿈에 날개 달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20일 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장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회원이끄미 멘토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이끄미 멘토링사업은 지역대학생들이 방학기간동안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교과과목 부진학습 및 예체능 지도 등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되는 이 사업은 5개 구청 중 마산회원구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 7월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돌봄 사각지대 아동의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과 전인적 성장을 도와주고 있다.
이번 멘토링단은 9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중 희망하는 센터 5개소에 배치된다. 운영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4주간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주2~3회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대학생 멘토링단에게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지역아동센터장과의 인사,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멘토로 참여해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