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봉사활동 전개


경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봉사활동 전개

아동양육시설 동보원 아이들 위한 물품 지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상남도 나눔 문화를 이끄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모금회 관계자 등 총 10여명이 모여 용호동 소재 손바람문화센터에서 쿠키를 만들고 포장해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에 전달했다.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2010년 창단 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뿐 아니라 봉사활동을 비롯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기관들을 찾아가 소외된 이웃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빛을 더해왔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경남은 현재 15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 “나눔에 헌신적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우리사회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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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