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동 ‘섬김과 나눔의 집’, 제51회 어버이날 경로효도잔치 개최

자산동 ‘섬김과 나눔의 집’, 제51회 어버이날 경로효도잔치 개최


-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무료급식소 ‘섬김과 나눔의 집’(운영위원장 김상인)은 9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어버이날 경로효도잔치 행사는 섬김과 나눔의 집 운영위원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치르었으며, 입장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효도공연, 식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사 후 어르신들이 댁으로 귀가하실 때는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과 간식을 선물하며 어르신들의 기쁨을 더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어버이날 경로효도잔치에는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하였다.

섬김과 나눔의 집 김상인 운영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 경로잔치를 준비했다.” 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서 공연을 보고 식사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섬김과 나눔의 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잘 섬기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섬김과 나눔의 집’은 2000년 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화, 금요일마다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회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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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