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통역사로부터 도움을 받는 시청각장애인. 2022.2.22
밀알복지재단, 투표일 시청각장애인 통역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가 시청각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제20대 대통령선거 때 시청각장애인에게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헬렌켈러센터는 오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통역 서비스 사전신청을 받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통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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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