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조은학교 학생들이 감동적인 행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1반과 2반 학생들 모두 모여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주시고 그동안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 메세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생각치도 못한 축하에 교직원들 모두 놀랐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은학교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저희 교직원들 더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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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