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24.1월 말) (총괄) ’24.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08천명으로 전년동월(19,556천명)대비 253천명(+1.3%) 증가. 주요 특성별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38천명(+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3일을 ‘삼삼데이’로 지정하고 다음 달 4일 첫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삼데이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날이라는 의미로 올해 시범사업에는 8개 위탁급식업체가 운영하
3월부터는 호텔에서 일회용 칫솔 등 편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할 수 없다. 또 1세대 1주택 장기 보유자의 재건축 부담금이 최대 70%까지 감면된다. 법제처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다음달에 총 74개의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다음
앞으로 근로장려금 자동 신청 동의 대상 연령이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됨으로써 장려금 신청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입주민 보육수요에 지장이 없는 경우 아파트 단지 내 개인 소유 어린이집을 다른 건물 용도로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에 대해 영유아 보육 수요를 고려해 용도 변경을 적용하도록 소관구청에 권고했다고 29일 밝
경남도, 중기부와 도내 원전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원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문에 뜻을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지원사업 및 제도개선 등 도 주요 현안사항 건의- 김명주 신임 경제부지사, 취임 첫날 도내 원전기업과 의미있는 자리 가져 김명주
경남도, 청년․중장년의 행복한 일상, 일상돌봄 서비스로 만든다 - 3월부터, 전 시군에서 돌봄필요 청‧중장년, 가족돌봄청년 대상 돌봄 개시기본서비스+지역별 특화서비스 통합제공으로 이용자 선택권 강화소득에 따른 제한 없이 도내 사업지역 내 대상자 누구나 신청 가능 경상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출산·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5일 정부가 발표한 올해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1학기부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에게 맞춤형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첫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는다고 28일 밝혔다.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늘봄학
창녕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4세 이하 무주택
정부가 7급 이상 지방공무원 응시 연령을 20세에서 18세로 낮춰 청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총 1만 6333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발인원 규모는 정부 인력 효율화 기조와 퇴직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28일 오후 대구시에 위치한 계명대학교에서 계명대학교와 해외봉사활동 학점인정 협력에 관한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계명대는 학칙 시행세칙 개정을 통해 '코이카 청년중기봉사단' 프로그램에 참
중동 친화형 관광 기반 조성과 중동 방한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민관 협의체 ‘알람 아라비 코리아’가 공식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알람 아라비 코리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유인촌 문체부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22일 의창구 북면 보담사(주지 무심법성)에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함에 따라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보담사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된 성금은 의창구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에게
산림청은 27일 ‘2024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산림에서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생강나무, 진달래, 벚나무류의 꽃 피는 시기는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3~4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새학기 개학일인 다음 달 4일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가 개통된다. 이를 통해 교권 보호를 위한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학교 민원은 교직원 개인이 아니라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게 되고 교육활동 침해 민원은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처리된다. 교육부는 올해 새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