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케이(BNK)경남은행, 창원특례시에 선풍기 2,000대 기부시 저소득 소외계층 2,000세대에 전달 예정창원특례시는 25일 비엔케이(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이 저소득 가정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00대(6,000만 원 상당)를 시에 기부했
경상남도는 지난 3월 17일부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이하 ‘섬 주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지원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이용률이 75%를 돌파하여 순항 중이라고 밝혔
경상남도는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와 지난 2015년에 ‘다문화가족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1년째* ‘다문화가족 무료검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의학연구소(KMI)는 24일 윤인근 부산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2명이 경남도청을
발달장애인들이 DIY체험 활동에 푹 빠져 있다.목재판에 색을 칠하고 말리며 만들어진 의자에 다시 예쁘게 노랑색을 칠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목재를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한다.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 조성’ 예타사업 기획,워킹그룹 회의 개최 - 디지털기업‧인재가 모이고 성장하고 창업하기 좋은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 의견 청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4일 오후 3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는 24일 실국장급 5명, 시군 부단체장 7명 등 총 12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실국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정기 인사는 도정의 핵심가치를 반영한 성과 중심 승진 인사와 민선8기 후반기 도정과제의 정책 실행력 확보 등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차원
창원특례시,‘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포럼’ 개최정책과제별 피드백 수렴...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계 반영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 포럼: 함께 그리는 연결의 지도’를 개최하여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에
경상남도는 ‘2025년 디지털역량강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상설배움터 3곳과 디지털 체험존 4곳을 본격 운영한다.디지털 상설배움터와 체험존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도민 누구나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으로부터 도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하절기 안전취약계층 발굴하고, 노인, 노숙인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대상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의
발달장애인들이 호미로 흙을 파며 감자를 찾아 주워 담는다.올해 감자씨를 뿌릴때가 어제같았는데 크게 자란 감자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텃밭체험활동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
경상남도는 ‘2025년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하 라이즈 사업)’ 2차 공모를 20일 공고했다.이번 공모는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대학의
경남도는 역대급이었던 작년 여름철(6~8월) 평균기온(25.6℃)을 넘어서는 무더위가 전망됨에 따라 하천, 계곡, 해수욕장을 찾는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수상안전 인명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경남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수상안전사고는 총 41건이 발생했고,
한국장애인신문 최칠환 경남본부장과 창원특례시의회 권성현부의장(북면.동읍.대산)의 감담회가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권성현 부의장은 창원지역에 거주하는 6천여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알궐리와 정보제공은 무엇보다 필요한 부분이기에 시각장애인의 알권리를 위한 정보접근성 향상
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 함차게 팔을 뻗으며 비행기를 날린다.가장 멀리 날린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다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또 다른 비행을 시작한다.
경남대표단은 덴마크 현지시각 18일 오전, 코펜하겐의 대표적 수상관광시설인 하버배스를 방문해 해양레저시설과 항만 재생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조사했다.이번 방문은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 마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날 대표단은 코펜하겐 도심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