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은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 지원을 위해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가전제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 안전하게 가스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흔히 접하는 가전제품 사용에 따른 안전교육과
한국장애인신문 경남본부장(최칠환)과 경남시각장애인복지협회 창원지회장 문순규, 마산지회장 송치진, 진해지회장 윤동만과 함께 창원,마산,진해 거주하는 시각장애인회원들에게 알권리 확보,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한국장애인신문에서 발행하는 전자신문(뉴스레트)을 제공하기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창체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라는 노래를 배우며 음과 가사를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스포츠스태킹 시간에 산토끼 노래에 맞춰 컵타를 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컵 쌓는 연습을 해보며 집중력을 길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회장 최칠환)을 방문한 창원시의회 성보빈 의원(국민의힘)은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6만 장애인들에게 한국장애인신문에서 보급하는 정보와 알 권리(베이어프리뉴스)를 위해 창원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성보빈 창원시 의원은 젊고
발달장애인들이 마술체험활동하며 모두가 춤과 율동을 함께 한다. 개구리 눈과 판에 그려지 동그라미수가 늘어났다 사라졌다 하는 모습에 발달장애인들은 더욱더 신비로움을 느낀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에는 매주 마술의 세계가 펼쳐진다.
사단법인 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팀에서 3월 12일 장기근속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대표자와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장기근속 표창에는 총 13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겐 표창장과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국어 수업 후, 2교시 토탈공예 시간에 다육액자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다육식물을 액자위에 셋팅한 후 넬솔흙으로 고정시킨 후 이끼로 마무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봄꽃을 보며 정성껏 화분에 옮겨 심겨 심는 원예 체험활동을 하였다.카라꽃, 꽃양귀비, 델피니움꽃을 준비된 화분에 마사와 용토를 넣어 꽃을 심으며 더더욱 활짝 피어나길 소망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스마트폰활용 시간에 휴대폰의 기초인 환경설정하는 방법과 전화를 걸고 받는 방법, 그리고 휴대폰 전원을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않고 화면을 밑으로 두번 내려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서도 전원을 끌 수 있다는 것을 배워
발달장애인들이 가구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여러 공정이 필요한 가구제작을 위해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한몸이 되어 색칠하하고 말리기를 반복한다. 멋진 가구가 완성되길 기대하며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DIY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한문 수업 후, 2교시 밸런스워킹 시간에 어깨를 돌려주며 견갑골을 자극하는 등 동적 스트레칭을 해보고, 균형감각을 상승시키기 위한 동작을 반복해서 운동해봅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난타를 두드리며 힘찬 하루를 보낸다.첫 수업시간, 강사의 하나,둘, 셋,넷, 하는 소리에 맞추어 난타를 두드리고 멈추기를 연습하고힘차게도 두드려보며 한껏 신이나 있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매주 한차례 난타배우기 체험활동을 통해 발달장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스포츠스태킹 시간에 퐁당퐁당 노래에 맞춰 컵타연주를 해보며 컵도 쌓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
발달장애인들은 작은 사각의 틀 안에 들어가지 않던 몸이 마술로 변한 커져 버린 사각틀 안으로 몸이 쏙들이 밀어도 보기도 하고 사각판의 하얀점이 발달장애인들이 예기하는 숫자에 마추어 가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