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 활성화 성과 인정... 경남도,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3점 수상

도농교류 활성화 성과 인정...

경남도,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3점 수상



- 6일 ‘2026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등 3건 받아

- 농촌체험휴양마을·농촌 워케이션 등 경남형 도농교류 정책 성과 인정

- 빗돌배기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통령표창·강영선 사무관 국무총리표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 등 총 3점의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농교류의 날(7월 7일)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를 촉진하고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총 18점의 포상이 수여됐으며, 경남에서는 창원시 빗돌배기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대통령표창’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 강영선 귀농귀촌지원파트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빗돌배기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체험마을 등급평가에서 6회 연속 전 부문 1등급을 달성한 대표 우수마을이다. 16년간 31만 명이 방문하는 등 경남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21년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귀촌 희망자의 농촌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강영선 사무관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보험 가입과 역량강화교육, 사무장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사무장 지원 확대와 자부담률 완화, 경남형 농촌 워케이션 및 농촌 크리에이투어 추진 등을 통해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힘써 왔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받은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서 경남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관광 자원을 도시민에게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도농교류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워케이션, 농촌크리에이투어 등 다양한 농촌관광 사업을 통해 도시민이 경남 농촌을 찾고, 머물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도농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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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