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 성주사에서 .." (8월5일)

발달장애인들이 성주사를 찾았다.

더운 날씨에도 발달장애인들은 성주사의 산책로를 맨발로 걸어보고 아름다운 자연의 산사를 가슴에 담는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건강을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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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