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무원 역량강화로 ‘변화에 강한 조직’ 만든다

경상남도, 공무원 역량강화로 ‘변화에 강한 조직’ 만든다



- 9월 14일~15일, 통영에서「2026년 제1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실시

- 박일웅 행정부지사, 직무 및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 강화 당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정 핵심 가치에 대한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세대·직급 간 존중과 배려, 소통 역량을 강화해 조직의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AI, 경제환경 변화 등 미래 행정환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토론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AI 시대의 ▲공직역량 강화 ▲조직문화 혁신 ▲소통·화합 ▲도정 이해 등으로 직위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1기 5급 공무원 120명과 2·3기 6급 이하 공무원 각 165명 등 총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2기와 3기 교육은 10월에 진행된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번 교육을 통해 AI시대에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전문역량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간부공무원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10월 중 실시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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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