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홈바리스타 시간에 <사케라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케라또의 종류는 <베이직과 돌체> 2가지로 나뉘며 쉐이커를 가지고 흔들어서 사케라또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먼저 베이직 사케라또는 쉐이커에 얼음과 에스프레소를 넣어 신나게 30초를 흔들어 준후 거품이 생기면 잔에 따라서 먹는 진한 에스프레소가 느껴지는 커피입니다. 두번째, 돌체 사케라또는 쉐이커에 얼음과 우유를 넣은후 신나게 흔들어 준 다음 에스프레소를 담은 잔에 우유를 천천히 부어주면 라떼형 사케라또가 완성됩니다. 두가지 다 맛이 다르고 쉐이커만 있으면 쉽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카페 레시피입니다. 깊고 진한맛을 느낄수 있고 시럽을 넣지 않아도 깊고 달달함이 느껴지며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와는 확연히 차이점이 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재미있게 만들어 보며, 만드는 과정을 신기해 하고 맛도 확연히 맛있다고 하며 즐거운 홈바리스타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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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