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목공예 / 원목박스 만들기 2번째 수업 (3/25)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목공예 시간에 원목박스 만들기 두번째 수업으로 저번 시간에 이어서 색칠한 스테인안쪽에 600방 사포로 한번더 샌딩해 주었습니다. 다음 작업은 2차 친환경 스테인을 발라준 뒤 한번더 샌딩하고 스테인을 발라주니 더욱 고급스럽고 멋스럽게 원목이 제작되었답니다. 이어서 원목박스를 네모상자처럼 조립을 해봅니다. 작은 못으로 망치질을 하며 조립을 정사각형으로 맞춘후, 원목박스를 조립하였습니다. 스테인 한쪽이 안쪽으로 들어가기에 겉면은 차후에 스테인으로 멋지게 꾸며줄 예정입니다 . 이어 문에 먼저 고리를 다는것으로 하여 오늘 작업은 마무리 합니다. 나무 하나하나씩 샌딩하고 스테인을 발라주는 것에서 이제 원목박스의 형태가 세워지니 그동안 고생하여 사포한 것들이 너무 보람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다음시간에 더욱 기대되는 목공예수업이었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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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