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마술사가 되어 주머니속에 손을 넣어 리본이 끊임없이 꺼낸다.
이어서 시작된 노래자랑에서는 평소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움을 함께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들은 마술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솜씨를 자랑하며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이 마술사가 되어 주머니속에 손을 넣어 리본이 끊임없이 꺼낸다.
이어서 시작된 노래자랑에서는 평소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움을 함께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들은 마술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솜씨를 자랑하며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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