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계속된 발달장애인의 작품전시회 "뜨레봄의 별과 꿈을 그리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함께 그리고 색칠하며 완성된 작품으로 발달 장애인들의 정성과 노력이 한껏 배어있는 작품으로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사랑받았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발달 장애인과 우리 모두 세상 속으로 함께 가는 행복한 동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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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