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의 "인오난사 심기 체험활동" (8월14일)

발달장애인들이 유리병에 씻은 마사를 넣고 이끼를 넣은 후 이오난사 를 정성껏 심는다.

이오난사는 먼지를 먹는 공기정화식물로 보다 신선한 공기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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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