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스마트폰활용 시간에 캡컷이라는 어플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새 프로젝트에서 여러장의 사진을 선택한 후 영상속에 효과도 넣어보고 음악도 넣어보며 새롭고 편리한 어플이 있다는 것을 배워보고 익혀보았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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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