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어버이의날을 기념하며 감사를 전해요"(5월7일)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예쁜 카네이션 한 송이를 받아 들고 정성을 담아 예쁘게 장식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 장애인이 직접 만든 정성이 가득 담긴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전하며 감사의 마음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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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