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로운 다리를 한 번 건너볼까?

그 어떤 이의 인생도 역경 없는 삶은 없다.

누군가에게는 역경이 ‘실패’가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뿐이다.

다리 저 너머에 있는 것이 또 다른 시련일지, 희망일지는 건너본 사람만이 안다.

경남지역의 특별한 다리들을 건너보며 생각에 생각을 더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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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