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중앙회 회장한정효씨는 장애인을 위한복지는 뒷전이며 중증장애인들이 피와 눈물로 만든 군복등 판매대금을 횡령하였으며 지역복지회 회장선임시 댓가로 불법자금받았으며 이같은 많은 불법으로(500백만원)인해 회원들에 의해 법적소송과 경찰고발에 되었다고 전한다.
또한 12년동안 경남지역에서 장애인 문화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위해. 경상남도에서 지원받아 운영해오던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및 장애인문화센터마져 한정효중앙회장이 폐쇄함으로서 지역장애인들의 원성은 쌓여만가고있다.
2023년 11월부터 경님장애인문화센타는 경남도로부터 지원중단으로 폐쇄됨으로써 근무중이던 직원들 또한 강제퇴사하는 결과를 초래되어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한정효회장에 대한법적조치를 검토중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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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