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아동급식 가맹점 『우리동네 수호1004』 소개 책자 제작·배부

마산회원구, 아동급식 가맹점 『우리동네 수호1004』 소개 책자 제작·배부
- 결식우려 아동 1,500명에게 우리동네 아동급식 가맹점 책자 배송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3일부터 아동급식 가맹점 중 일반음식점 소개책자를 1,500부 제작하여 아동급식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아동급식 가맹점 『우리동네 수호1004』 소개책자는 마산회원구 소재 아동급식가맹점 중 100여개의 일반음식점이 수록되어 있고, 결식우려 아동들이 아동급식 가맹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의 상호와 주소, 메뉴, 연락처 등이 기재되어 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일반음식점 가맹 확대로 결식우려 아동이 가정에서와 같이 따뜻한 밥한끼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수호1004』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마산회원구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지회 마산회원구 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28일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환경 개선에 뜻을 같이 하여 『우리동네 수호1004』 신규 발굴에 전념하여 현재까지 20개 신규가맹점을 추가 유치하였다.

김남희 가정복지과장은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이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맛 볼 수 있게 일반음식 신규가맹점을 올해 말까지 20% 이상 발굴하겠다”며, “우리동네 수호1004 사업이 아동들에게 행복한 식사시간이 되도록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결식우려아동 790명에게 아동급식 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급식카드는 저소득 가정 중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 가맹점에서 1식 8천원 하루 최대 2만원 한도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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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