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노후된 산업단지에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과 문화를 융합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
경상남도는 미래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경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19일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로운 확대로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4년~’38년)‘을 국회에 보고하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뜨레봄의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은 수선회, 갠차야자, 제라늄, 히아신스, 금전수, 산호수와 호야를 함께 심으며 활짝 핀 봄음 기다린다.
렛츠런파크 부경, 말 산업으로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말(馬)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성장과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 사회공헌 승마사업 계획을 19일 발표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다음달부터 말을 매개로 소년부터 노년까지
경남도,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서 최고 등급 ‘우수’ - 종합점수 97점, 광역시도 평균 85.3점보다 11.7점 높아- 정책 수립 활용도 높은 주제 발굴, 데이터 활용 노력 등 좋은 평가- 경남도, 과학적 행정서비스 정착 위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추진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겨울철새 북상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철새 이동시기인 2월 말부터 3월까지는 야생조류의 직접 이동에 따른 AI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은 시기로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국립야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도내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 먼저 올해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지원하고, 3년간 모든 전세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통학버스 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는 버스 앞‧뒤‧좌‧우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카메라가 버스
경상남도는 올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금액을 지난해 대비 자녀 1인당 월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청소년 한부모는 2세 이상 자녀에 대해 월 35만 원에
경상남도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한 교통안전환경개선에 나선다.주민참여예산이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주민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관련기관의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사업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광역자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1시 도 서부청사에서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적합한 조림용 묘목 수급을 위하여 한국양묘협회 경남도지회(회장 강기현)와 도내 묘목생산사업 대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묘목생산사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산림경영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월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남 부여군)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제적 응용력을 갖춘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위해 2000년 국가유산청에서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월 19일 ‘K-water 장학회’ 제5기 장학생 51명을 선발하고 출범을 알렸다. ‘K-water 장학회’는 2020년 첫 출범 이래, 댐 주변 지역 등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지역 거
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회장 최칠환)과 최학범 경상남도의회의장 만남을 가졌다. 한국장애인신문 경남16만 장애인들에게 알권리 정보제공을 위해 논의를 가졌다. 최학범의장께서 경상남도 장애인 알권리 정보제공이 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발달장애인들이 DIY체험활동을 한다.목재가구를 만들기 위해 사포로 문지르며 색을 칠하고 말리며 칠하기를 반복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들이 DIY체험활동을 통해 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