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장애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IC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T와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 양강초등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프로그램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SKT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장애학생 정보화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T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프로그램에 맞춤형 교육 콘텐츠용 무인정보단말기를 지원했다.
청와대를 찾는 방문객들이 한복을 입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청와대에서 24일부터 6월 4일까지 ‘2023 한복체험전’의 일환으로 전통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고 녹지원 한바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녹지원 앞 여민1관 출입구에서 진행된다. 청와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 후 한복을 입어볼 수 있다. 상춘재와 녹지원을 배경으로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달 30일까지 여행 콘텐츠 공모전 등을 포함한 '인천공항 웰컴백(Welcome Back)!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다시 인천공항을 찾은 여객들을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본격적인 여행 재개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공사는 여행 영상사진 공모전, 인천공항 식음매장 프로모션, 여행채널 온라인 마케팅을 시행한다. 먼저 '인천공항 다시, 여행 콘텐츠 공모'을 통해 잠재여객의 여행심리를 키운다. 공모전의 주제는 '인천공
정부가 2027년까지 전체 사망자 100명당 고독사 수 20% 감소를 목표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인적·물적 안전망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임종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최초의 기본계획인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구현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고독사 실태조사 주기를 기존 5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위험군의 사회적 연결을 지원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3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청년참여혁신단 1기'의 수료식과 우수단원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는 작년 6월 정부의 '청년인식 반영통로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사업 전반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30 청년대표 25명으로 구성된 청년참여혁신단을 발족했다. 지난 10개월간 청년참여혁신단은 '경영슬로건 선정', '사업 심사', '국민참여 예·결산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국민소통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친환경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서울
여성가족부는 다음 달부터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자녀(만 18세 미만)’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청소년복지 지원법의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만 9~24세 이하 위기청소년에게 생활지원, 치료비, 심리검사, 상담비, 학업지원비 등 현금·물품으로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별도 심의를 거쳐 특별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청소년은 생활지원, 학업지원, 건강지원 등 필요한 사회·경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간호법안’에 대한 재의 요구를 결정한 가운데,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료·요양·돌봄시스템을 구축하고 간호사 처우개선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향후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조 장관은 “오늘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지난 5월 4일 정부로 이송된 ‘간호법안’에 대해 헌법 제53조 제2항에 의거해 국회에 재의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향후 정책방향 관련, 우선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료·요양·돌봄시스템을 구축하며 거주지역에서 골든타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시험부터 3일이었던 원서 제출 기간이 5일로 연장된다. 또 수험생 편의를 위한 원서 제출 관련 사전알림 서비스도 처음 시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2일부터 원서 제출을 시작하는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시험부터 원서 제출 기간을 5일로 확대·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7급 공채 1차 시험 원서 제출 기간은 기존의 5월 23일~25일 3일에서 5월 22일~26일까지 5일로 연장된다. 이와 함께 원서 제출 사전알림 서비스도 처음으로 운
교육부가 돌봄교실 대기 해소를 위해 2학기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2개 내외, 학교 100개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또 2학기 늘봄학교 시범운영은 질 좋은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교육부는 17일 열린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초등돌봄 대기 해소와 2학기 늘봄학교 정책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난달 말 현재 돌봄교실 대기 8700명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양질의 교육·돌봄 프로그램인 에듀케어 확대, 필요한 공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밑거름인 2023년 제1회 여성안전도시 T/F와 제1회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도시 T/F는 안전 관련 부서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업으로 여성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을 팀장으로 거창경찰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죽전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별 관련 사업인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 도입 안심골목길 조성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제1탐방로 유채꽃길 2차 개화 시작또 한번 유채 개화로 늦봄 정취 ‘만끽’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에 봄의 정취를 전하는 유채꽃길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유채꽃길은 길이 1.25㎞, 폭 8m, 총면적 1만㎡의 대규모 꽃길로
거창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거주세대 중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4곳 중 일부 또는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공동주택의 범위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창군에서는 현재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제1호 대동리 한성사랑채아파
정부가 12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방류 과정을 검토할 우리측 전문가 현장 시찰단 파견과 관련 “시찰단은 안전규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시찰단 파견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구체적인 규모는 오늘 오후에 있을 한일 간 실무협의를 통해 논의하고 확정되는대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박구연 1차장은 “지금까지 안전성 검토를 담당해온 전문가를 검토 중”이며 “향후 모니터링에서도 전
정부가 6월 ‘여행가는 달’을 앞두고 숙박쿠폰·KTX할인 등 여행 혜택 등을 다음 주에 발표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 19 발생 3년 4개월만에 사실상 완전한 일상회복 단계로 진입했다”며 “지난 3월 발표한 내수 활성화 대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위해 정부는 3만원 상당의 숙박쿠폰과 KTX 30~50% 할인, 14개 도시 시티투어 50% 할인 등 혜택 및 참여방법을 다음 주 중 발표해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일본 도쿄 정부청사에서 고토 시게유키 일본 스타트업담당상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기시다 내각은 2022년을 스타트업 창출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등 스타트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시다 총리는 지난 8일 방한을 마친 후 '윤석열 대통령과 새 시대를 열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 면담을 통해 한·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인 벤처·스타트업 분야가 새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